극한스피킹 후기 를 보면 수강하고 한달 만에 잠꼬대를 영어로 하게 만들만큼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이름에 ‘극한’이 들어가서 그런가 수업 방식은 진짜 스파르타식 같아요. 우선 하루에 4천번 영어로 말하게 하고 (수업시간 4시30분짜리) 한달이면 10만번을 내 생각을 영어로 내뱉게 만드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더라구요.
극한스피킹 후기 모음
“극한스피킹 다니고나서는 이태원에서 외국인이 길 물어봐도 이제는 안 피해요. 영어에 대한 쑥쓰러움이 사라지고 외국인 만나서 농담까지 건넬 수준이 되었어요.”
영어 공부한지 10년? 아니 십수년이 됐는데 극한스피킹 수업 들은지 한달만에 영어 실력이 제일 많이 늘었어요. 이런 공부법이 있는줄 알았다니.. 약간 허무합니다.
제가 영어로 하고 싶은 말 다하는데 3주 걸리네요. 빨리 해외 나가서 써먹고 싶습니다.
극한스피킹 시간표
10월 모집 시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전반, 오후반, 저녁반, 주말반 등 일정에 맞춰서 다닐 수 있습니다.
주 4회 수업은 하루 4시간30분이나 해서 대학생이라면 방학 때 다니는 게 가장 좋고 휴학생이나 영어 스피킹이 중요한 직무에 취업을 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듣기 좋은 수업으로 보입니다.
10월 시간표이지만 매 월 비슷한 시간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 시점의 극한스피킹 시간표는 홈페이지의 수강안내 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대학생, 휴학생, 취준생, 직장인, 유학준비생
나머지 주 3회, 주2회 하루 2시간짜리 수업은 시간도 가격도 부담이 덜해서 직장인이나 다른 일정으로 바쁘지만 영어 회화 실력을 꼭 늘려야하는 분들이 다니기 좋아보입니다.
뭘해도 언어 머리가 없어서 영어가 참 안 늘어서 답답했는데, 극한스피킹 후기를 보니 등록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네요. 특히 4시간30분짜리.. 한 두달만 제대로 다니면 내가 생각하는대로 영어로 말이 튀어나온다니 꼭 다녀보고 싶습니다.
극한스피킹은 강남역 영어회화 학원을 찾는 분들께 딱 적합한 학원입니다.
영어실력 향상 후기
- 즉흥적인 생각이 영어로 튀어나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이예요.
- 다닌지 한달 만에 고급어휘 구사하면서 토론에도 참여했어요.
- 영어로 솰라솰라 하는 사람 부러웠는데 극한스피킹 다닌지 2달만에 강남역에서 저도 그러고 있더라구요.
극한스피킹 가격
가격은 4시간30분짜리 수업(주4회) 은 한달에 58만원, 하루 2시간 수업(주3회) 은 32만원, 하루 2시간 주 2회 저녁반 수업은 한달에 28만원입니다.
강남역 영어회화 학원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극한스피킹 할인 프로모션에 맞춰서 등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할인을 안 받더라도 한두달 다니고 생각하는 게 영어로 바로 튀어나올 정도라면 극한스피킹 가격은 꽤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입니다. 저는 예전에 시험도 안 본 토플 공부한다고 학원에 쏟아부은 돈이 100만원이 넘었거든요. 학원 좋은 일만 시켰는데, 영어 회화 학원 가격이 이 정도라면 꽤나 합리적으로 보입니다.